ARM CORTEX_M4 입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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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일 코스로 이 과정을 시작할 때는 무작정해야겠다는 오기같은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. CPU에 대한 관심만으로는 넘어야할 산이 많았고 좌절같은 벽을 느꼈지만 선생님의 실무를 견비한 지도로 4일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. 이제 걸음마를 땐 아이같은 마음으로 더 시간을 갖고 겸손한 마음으로 CPU의 세계에 빠져 보고 싶네요. 확인한 것은 높은 산이지만 한발 한발 디뎌가다 보면 어제보다는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. 그런 믿음을 주신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. 감사합니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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